시기적으로는 약 23~24세기 무렵을 다루고 있는데 약간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면모를 띤다. 그 때문에 이 세계관의 과학 - 군사력은 꽤 애매한데, 전체적으로는 2차 세계 대전 수준을 베이스로 현대적 - 미래적 시스템를 가미한듯 하다. 레드 마스 계획 당시 이루었던 문명은 이후 화성-지구권 전쟁과 장생종과 테란 사이의 전쟁을 거치며 전부 소실된듯하며 그나마 남은 몇몇개는 제국이나 알비온 등지의 전통있는 국가에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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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아마겟돈으로 문명이 멸망한 먼 미래. 흡혈귀와 인간의 투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바티칸은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각지에 파견 집행관을 파견한다. 인간과 흡혈귀의 존망을 건 싸움 속에서 신부 ‘아벨’을 만난 후, 소녀 ‘에스텔’의 운명이 달라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