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MBS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신주쿠 구 하나조노 근처의 골목에 본명과 경력 모두 불명인 마스터 혼자서 운영하는 작은 밥집이 있다. 자정인 0시부터 아침 7시까지 영업하며, 포렴에는 밥집이라고만 쓰여져 있지만 단골 손님 사이에선 심야식당이라 불린다. 메뉴는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 맥주, 일본주, 소주 밖에 없지만 원하는 음식을 말하면 가능한 한 만들어 준다. 심야에만 영업하는 관계로 이런저런 사정이 많은 손님들이 주로 찾아오는 가게를 무대로 마스터와 손님간의 교류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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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매일 밤 마스터가 낡은 식당의 불을 밝히면, 저마다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온다. 회사원, 건달, 성인배우, 권투선수... 소박한 음식과 함께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보면 어느새 단골이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