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모와 권력 있는 남편으로 러시아 사교계의 꽃이라 불리는 안나 카레니나. 우연히 기차에서 만난 브론스키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 욕망이 지배하는 관계 속에서 안나는 남편과 아들 대신 새 사랑을 택하고 집을 떠난다. 수십 년이 흐른 뒤 나이 든 브론스키와 조우한 안나의 아들 세르게이. 러일 전쟁 당시의 중국 만주와 현재를 오가며 실감 나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제작
Карен Шахназар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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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사교계의 꽃이라 불리던 안나 카레니나. 그녀는 우연히 만난 브론스키와 사랑에 빠져 가족들을 버리고 떠난다. 그리고 수십 년 후, 군의관이 된 안나의 아들 세르게이는 부상당해 실려 온 브론스키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