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남방 시골에 방치된 채로 자란 장한안은 경성 장가로 돌아온 후 대리시 소경 부운석의 눈에 든다. 기이한 병을 앓고 있는 부운석은 친지를 돌봐줄 덕과 재능을 겸비한 아내가 필요했고, 용감하고 식견이 뛰어나며 마음씨도 착한 장한안이 최적의 상대였다. 그러던 중 장한안과 부운석은 위선의 탈을 쓰고 권력을 휘두른 장씨 가문 가주 장사양의 죄를 폭로하며 마침내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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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山茶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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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어릴 적 버림받은 장한안은 돌고 돌아 경성의 장가로 돌아오고, 대리시 소경 부운석의 관심을 끈다. 가족을 부양할 아내를 찾던 부운석은 장한안을 적임자로 보고, 두 사람은 탐색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