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인간다움을 지켜낸 유일한 이가 살인자, 시대, 공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끝내는 정의를 지키고 진실을 바로잡는 내용이다. 또 살인자와 한때 살아간 사람들, 그로 인해 삶을 돌이킬 수 없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제작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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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988년, 강성. 연쇄살인범이 나타났다. 여자들은 살해당할까 두려워했고 남자들은 범인으로 몰릴까 몸을 숨겼다. 가혹수사와 누명, 은폐 속에서 수많은 삶이 무너졌다. 이 이야기는 살인범이 아니라 그 사건을 함께 살아낸 사람들, 그리고 끝까지 진실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들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