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개업 대신 보호자가 없는 야생동물들을 치료하기로 선택한 ‘이상한 수의사’ 김정호.국내 최고 야생 동물수의사인 그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긴박한 수술실의 사투, 맹수들의 목숨을 건 합사, 그리고 눈물겨운 구조의 순간들. 우리가 몰랐던 동물원 이면의 생생한 풍경을 담은 18개월간의 뜨거운 기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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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이상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국내 최고의 야생동물 수의사와 그가 치료하는 동물들에 관한 가슴 뜨거운 18개월간의 기록.